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스 슈니 (문단 편집) === 성격 === White 예고편에서는 청순하고 신비로운 [[아가씨]] 이미지를 선보였으나, 막상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은 '''자존심 높은 부잣집 [[아가씨]]'''.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이 점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함인듯 존대말 캐릭터로 설정되었다. 까칠하고 신랄한 데다, 4화에서 피라를 포섭할 때는 [[하라구로|속이 시커멓다는]] 것까지 드러났다(...)[* 피라와 내가 파트너가 되면 최강의 팀이 될 거야 라는 생각을 했다.~~뭐 현실은 파트너가 루비 로즈지만~~] 우습게도 PV 때의 이미지와 본편 이미지가 전혀 다른 점은, [[라이벌|시도 때도 없이 서로 으르렁댔던]] [[루비 로즈]]와 마찬가지인 상황. 그러나 반면에 무언가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도 있다. 불이 나건 말건 싸우려 드는 루비를 잡아주는 등, 기분대로 움직이는 루비와는 대조적이다. 팀의 책략가 포지션. 4화에서 피라를 포섭하는 장면에서도 스스로를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점이 드러난다. 치비에서 이런 점이 잘 드러나는데 다른 친구들은 주말 숙제 좀 줄이라고 시위하고 있을 때 혼자 선생님들과 같이 주말 숙제를 더 내라고 시위하고 있었다(...). 또한 시즌 3 16화를 보면 아예 공부하는 것 자체가 좋은 듯 하다. 얼핏 봐서는 [[츤데레]]같은 느낌이지만 와이스는 아닌 척 하는 것 없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그대로 드러내는 성격이라 정확히 말하자면 츤데레는 아니고 고압적이고 도도한 것이다. 사실 부잣집 딸의 전형적 클리셰 중 하나이다. 16화에서 블레이크에게 하는 대사로 봐서는 끊고 맺는게 확실한 느낌. 존을 비롯한 다른 남자들에게 유독 쌀쌀맞은지라 와이스는 남자에 별 관심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정작 넵튠은 마음에 들었는지 그에게만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냥 다른 남자들이 취향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존도 깨끗하게 마음을 접고 넵튠과 와이스를 밀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